1895년 슬리에 벨루티가 브랜드 창업. Berluti는 프랑스의 고급 신사화 브랜드. 구두외,어패럴, 액세서리의 라인도 전개, 가방, 벨트, 지갑, 수첩등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베네치안 레자라고 하는 가죽에 다양한 색을 덧칠하는 기법을 개발해 깊이 있고 독특한 윤기를 낸다. 브랜드의 기원은 이탈리아의 지물사였던 알렉산드로 벨루티가 구두 만드는 법을 배운 뒤 서커스단의 구두와 도구류를 만들며 유럽 각지를 돌아 파리에 도착해 1895년 신사화 공방을 연 곳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아티스틱한 분위기의 구두가 장 콕토, 에디트 피아프, 란수아 트뤼포, 앤디 워홀, 이브생로랑 등을 매료시켰다. 1959년 슈즈의 프레타포르테 라인을 발표. 창업 일족의 4대째로, 아트 디렉터로 취임한, 올가·벨루티가 브랜드를 개혁. 그동안 금기시됐던 색상 등 여성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입한다. 기존의 색상 수준을 유지하면서 회색 노란색 녹색 등 유례없는 색상을 사용했다. 이 채색 기술은 패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달빛의 변화에 영감을 얻어 고안한 깊이 있는 색채표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5년부터 가죽 기술을 응용해 가방 라인도 출범시킨다. 초기 컬렉션은 비즈니스용과 여행용 총 6종류를 준비했으며 컬러는 검은색과 차였다. 가방은 가죽을 사용하면서도 매우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한 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루이비통, 에밀리오 푸치, 토마스핑크 등을 거느린 LVMH 그룹에 속한다.
CONDITION : 택을 포함한 신품의 컨디션(울 재킷 300~400만원대)
SIZE : 105
실측(cm)
기장 : 76.5 어깨 : 47 가슴 : 57 팔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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