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에 창업한 위베르 드 지방시는 1995년까지 직접 하우스를 이끌며 오드리 헵번, 재클린 케네디 등 당대 유명인사들의 편애를 받는 쿠퀴르 하우스로 성장했다. 지방시가 세상을 떠난 후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등 세인트마틴출신의 스타급 디자이너들이 하우스를 맡았으나 오히려 정체성의 혼란이라는비평을 받았다. 현재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감각적이고 로맨틱한 터치로 하우스 역사상 가장 전지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SIZE : 55~66
실측(cm)
기장 : 141 어깨 : 40 가슴 : 43 팔 : 59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ㅁ입금 기한은 주문일로 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이며 5시이후
미입금시 자동주문취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