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록 듀오의 "Daft Punk"의 매니저를 맡던 질다 로어 엣쿠와 건축가 쿠로키 리야이 파리에서 "KITSUNE(여우)"를 설립. 프랑스를 거점으로 음악, 패션, 아트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 2010년 가을/겨울부터 브랜드 이름을 "MAISON KITSUNE"로 일신하고 모드와 음악을 조합, 심플하면서 세부에 애착을 갖고 일상에 녹아드는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셔츠는 나폴리의 사르트리아제, 캐시미어는 스코틀랜드제, 데님등은 오카야마 현에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는 등 소재에 대한 집착도 강하다. 2008년 파리 1구에 첫 부티크를 오픈. 2013년 2월 도쿄에 출점. 전통적인 일본 가옥으로부터 착상을 얻었다고 하는 점포 디자인이나, "슬레이어"사의 머신을 도입해 본격적인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키츠네"를 병설해 주목을 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SIZE : 100
실측(cm)
기장 : 74 어깨 : 47.5 가슴 : 53 팔 : 63.5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ㅁ입금 기한은 주문일로 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이며 5시이후
미입금시 자동주문취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