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Dante Trussardi가 베르가모에 회사를 설립. 1910년 고급 가죽 장갑 메이커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창업. 표지로 만든 부드럽고 퀄리티 높은 장갑은 사교계에서 평판이 나 왕실 납품가가 되었다. 73년 손자인 Nicola Trussardi가 경영에 참여해 트루사르디를 개혁한다. 당시 장갑은 옛날만큼 필수품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이에 활자염색공장을 만들어 가방 분야로 진출, 가방 등 보다 폭넓은 액세서리 분야로 진출했다. 생산 관리 시스템의 재검토와 소재 개발에도 힘을 써, 나파실크라고 하는 부드러운 경량의 소재를 개발했다. 이 시기에 그레이하운드(견종) 머리와 방패를 조합한 심벌마크가 발표되었다. 70년대부터 80년대, 브랜드는 어패럴 제품에도 진출, 스키웨어, 니트제품, 이브닝드레스, 아동복등의 전개를 스타트. 76년 밀라노에 부티크를 오픈. 83년 레이디스 컬렉션, 84년에는 남성 컬렉션을 발표했다. 88서울 올림픽에서는 이탈리아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디자인해 의류 브랜드로도 이름을 알린다. 2008년 전 질샌더 Milan Vukmirovic가 디자이너로 취임. 새로운 컨셉으로 고급 라인 TRUS SARDI 1911을 시작한다. 2011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우밋 베냉이 디자이너로 취임. 13/14년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우밋 베냉이 사임. 후임으로 창업자 일족의 가이아·트루사르디가 취임한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실측(cm)
가로 : 30 세로 : 150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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