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범시킨 프랑스의 액세서리 브랜드.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술학교 에콜 데보자르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일본의 전통 일본 종이 제지 기술을 익힌 Pierre-Louis Mascia. 유럽과 인도의 오래된 텍스타일을 어레인지해 독창적이고 섬세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경력을 살린 선명한 색채를 자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콜라주 패턴은 놀이의 마음을 긁어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현재는 가방, 소품류, 웨어등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SIZE : 55~66

 

실측(cm)

 

기장 : 64.5     어깨 : 39     가슴 : 46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ㅁ입금 기한은 주문일로 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이며 5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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