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제 공방이 많이 남아 있는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1953년 모자 장인 ANGIOLA FRASCONI씨가 아틀리에를 개업한 것이 시작. 개업 초기부터 연면과 기술을 연마하여 핸드메이드 모자 공방을 글러브,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내는 이탈리아 굴지의 기업으로, 3대에 걸쳐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제의 높이, 세부적인 디테일함에 대한 고집은 1급 제품. 여성을 보다 여성스럽고 보다 우아하게 연출해줍니다.


CONDITION : 이미지상 화살표방향 옅은 얼룩 외 좋은 컨디션

 

실측(cm)

 

SIZE : 55.5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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