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이탈리아 북부 트리베로에서 태어난 창업주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910년 아버지가 운영하던 원단 공장을 물려 받았으며 천연 염색 기법과 장인에 의한 수공예 기법의 수트들은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상류층 고객들에게 어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 후 급격한 성장을 이룬 지금에도 마케팅이나 광고에 의존하기보다는 최상의 제품으로 명성을 이어간다는 기조로 운영하고 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SIZE : 105


실측(cm)


기장 : 75     어깨 : 51     가슴 : 60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ㅁ입금 기한은 주문일로 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이며 5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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