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프랑스에서 장 캐스탱이 LONG CHAMP을 발표. 처음엔 파이프 등 흡연도구 업체로 출발했고 이후 가방, 가죽소품 제조판매를 시작했다. 75년, 핸드백의 시리즈 「Veau Foulonne」를 발표. 93년, 여행가방 시리즈 「루프리아쥬」를 발표. 롱샴의 심벌이 되어, 파우치, 테니스백 등에도 펼쳐 간 것 외, 커스터마이즈 오더등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2005년, 제레미 스콧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백의 시리즈를 발표. 2009년 샤를 아나스타스와 제레미 스콧, 브레스(독일)가 롱샴의 가방 '르 플리아쥬' 한정판을 디자인. 2010년 케이트 모스와의 협업을 통해 가방 컬렉션인 '케이트 모스 포 롱샴(Kate Moss for LONG CHAMP)'을 발표. 2014년 봄/여름의 이미지 비주얼로부터 알렉사·장을 기용하는 등, 보다 젊은이에게의 접근법을 강화하고 있다. 제레미 스콧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제레미 스콧 포롱샴」으로서 정기적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브랜드 자체가 가진 크레버한 우아함, 그리고 현대의 유행을 도입한 디자인도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실측(cm)

 

가로 : 140     세로 : 27.5

 

ㅁ모든 제품은 수량이 단 하나뿐인 일본구제 정품입니다

ㅁ실측은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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