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옷 만들기를 한다. 행동의 자유, 브랜드 철학은 기능성, 서정. 옷은 볼륨감이 절묘하고 커팅 조작, 엄선된 소재로 만들어지는 흘러내리는 듯한 핏라인이 특징. 도밍게스는 주름은 아름답다는 말을 남겼고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빛과 그림자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린넨, 코튼, 울, 실크 등의 자연스럽고 고귀한 소재부터 비스코스, 마이크로파이버, 폴리페더, AL레더 등 혁신적인 소재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독자적인 세계감 확립. 의복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하고 신체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은 일절 거부한다는 그의 의복 철학대로 그 옷은 사람이 입는 것이라기보다 사람을 감싸안는다는 감각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제안.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심플하고 실용적인 기능미를 지닌 컬렉션은 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CONDITION :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SIZE : 44~55

 

실측(cm)

 

기장 : 90     어깨 : 38     가슴 : 44     팔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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