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업계에서 풍부한 세일즈 경험을 가진 레라 베커와 디자이너이자 90년대 후반 GAP 1969 jeans의 디자인을 맡아 데님의 유행을 부활시킨 팀 커딩이 두 사람의 전문지식과 디자인 미학을 결합해 탄생한 데님 브랜드.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된 2011년 봄에는 전 세계 데님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는 컬트 브랜드로 성장한다. 모든 청바지의 마더(어머니)를 브랜드 네임의 유래로 하여 독자적인 원단 제조 기술과 데님 생산을 고집하며 독보적인 부드러움과 약간 건방진 브랜드 퍼스낼리티를 겸비하는 파워풀한 브랜드로서 데님 업계의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